본문 바로가기
건강지식

대상포진 초기증상 및 예방접종 가격

by 뚜찌뽀찌 2021. 6. 4.
반응형

대상포진이란

대상포진은 사람 몸에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 즉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유아가 흔히 걸리는 수두의 원인체의 동일한 바이러스입니다. 수두는 시간이 지나면 낫지만 바이러스는 없어지지 않고 몸속 신경세포가 모여있는 신경절에 숨어있게 됩니다. 체내에 남아 있는 수두 바이러스는 체내 바이러스가 있더라도 느끼지 못하고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도 따로 없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강할 때는 죽은 듯 조용히 있다가 피로가 쌓이고 스트레스를 받아 면역력이 약해지면 신경을 타고 올라와 대상포진을 일으킵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대상 포진의 초기 증상은 통증과 함께 붉은 반점이 신경을 따라 몸통이나 팔, 다리 등 신경이 분포된 곳에 작은 물집(수포)이 여러 개씩 무리 지어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고름이 차면서 색이 탁해졌다가 2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생기면서 증상이 나아집니다. 특징이 있다면 오른쪽이나 왼쪽 등 증상이 한쪽으로만 나타난다고 합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대상포진 치료방법

대상포진 증상이 발생하면 가능한 빨리 의사의 진료를 받고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신경통 등의 합병증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치료는 항바이러스제와 진통제를 사용합니다. 신경손상을 최소화하는데 치료 목적을 두는데 대상포진이 나은 뒤에도 신경통 같은 합병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신경통이 대표적 증상인데 수개월에서 수년 동 안 계속된다고 합니다. 통증 양상은 다양하며 칼로 쑤시는 듯한 느낌부터 벌레가 기어 다니는듯한 이상 감각, 머리카락이나 바람이 닿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 통증을 느끼는 감각이 예민해지면서 사소한 통증에도 극심한 고통을 느끼기도 합니다. 통증 정도는 통증을 1~10으로 나눴을 때 6으로 둘째 아이를 낳는 고통과 비교될 정도로 높습니다. 치료를 빠르게 하면 치유가 되지만 피부 증상은 잘 관리하지 않으면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하여 곪을 수 있으므로 빠르게 치료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포진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50, 60세 이상의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는 시기에 1회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20~30대도 요즘 많이 걸리지만 면역력이 높기 때문에 50~60대에게 권고되고 있습니다. 접종 시 100% 예방은 아니지만, 대상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50% 정도 감소하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 발생 가능성은 약 60% 정도 감소합니다.
예방접종을 한 사람은 대상포진에 걸리더라도 접종하지 않은 사람보다 증상과 통증의 강도가 가볍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을 앓았던 사람도 한 번 걸렸다고 해서 면역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하고 있다가 다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과거에 대상포진을 앓았던 병력이 있더라도 대상포진 완치 이후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치료 후 최소 6~12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니, 전문의와 상의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포진 백신 종류와 가격

현재 국내에서 맞을 수 있는 대상포진 백신 종류는2가지가 있습니다. 가격은 병원마다 상이하오니 몇 군데 전화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지역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을 제공하는 곳도 있으니 지역 보건소에도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조스타박스 주 (수입) - 15만원 전 후
스카이조스터 주 (국내) - 12만원 전 후

어릴 때 수두를 앓았던 분, 50대 60대분, 폐경기여성, 당뇨병 환자에게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높다고 하니 미리 예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반응형

댓글